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현재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손종원과 샘킴 셰프가 단독 1위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를 펼친다.
5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평소 미식가로 알려진 소녀시대 티파니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요리 대결이 진행된다. 이날 가장 큰 관심사는 나란히 별 4개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손종원과 샘킴의 맞대결이다. 이번 승부의 결과에 따라 단독 선두가 결정되는 만큼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먼저 손종원 셰프는 민트 초코를 좋아하는 티파니의 취향을 겨냥해 파격적인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 과정 내내 반민초단 셰프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 요리가 미식가 티파니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맞서는 샘킴 셰프는 티파니가 평소 가장 선호한다고 밝힌 메뉴로 승부수를 띄우며 정면 돌파에 나선다.
이어지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파티 주최를 즐기는 티파니를 위한 파티 요리를 주제로 에드워드 리와 박은영 셰프가 격돌한다. 에드워드 리는 미국식 파티 스타일을, 박은영은 중국식 잔치 콘셉트를 내세워 상반된 매력의 요리를 완성한다. 특히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맛본 셰프들은 축의금을 많이 내야 할 것 같은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결 도중 박은영 셰프는 대선배 에드워드 리를 견제하기 위해 깜짝 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에 에드워드 리는 춤출 때는 조금 무섭다며 재치 있게 응수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깜짝 결혼 발표도 예고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영 셰프의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단독 선두를 향한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전쟁과 티파니의 생생한 맛 표현이 담긴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