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력과 진심으로 대중에게 늘 웃음을 선사하던 개그우먼 오나미가 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품 안으로 쏟아지는 보금자리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았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개그우먼들'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오나미가 절친한 동료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를 본인의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진 탁 트인 한강뷰에 정경미는 "꿈에 그리던 펜트하우스"라며 탄성을 질렀다. "그냥 꼭대기일 뿐"이라며 손사래를 치는 오나미의 겸손한 미소 뒤로, 밤하늘 불꽃축제를 한눈에 담아낼 수 있는 거실 창과 남편 박민이 정성껏 바비큐를 구워내는 테라스의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 같았다.
"돈 많이 벌면 모르겠지만"… 유쾌함 속 피어나는 오나미만의 진솔한 일상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연신 부러움을 표하던 정경미가 "내년에도 계속 여기서 사느냐"며 유쾌한 사심을 얹어 묻자, 오나미는 "돈을 많이 벌면 모르겠지만 계속 살고 싶다"며 특유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하는 남편 박민과의 달콤한 신혼, 그리고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나누는 고기 한 점과 수다. 한강 물결 위로 붉게 물드는 오나미의 러브하우스는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부러움과 위로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