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한구석 깊게 자리했던 어릴 적 상처와 트라우마마저 단숨에 녹여버린 진짜 사랑이 안방극장에 따스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배우 이규한과 가수 솔비가 내년 4월 화촉을 밝힌다는 깜짝 소식을 전해 대중의 뜨거운 축복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단단히 닫혀 있던 이규한의 마음을 연 러브스토리가 이목을 모은다.

이규한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 "상대방을 만나면 결혼식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을 것이라고 먼저 말한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
"어릴 적 혼자였던 아픔"… 닫혀 있던 마음을 단번에 무너뜨린 운명적 만남
그가 결혼식을 기피했던 진짜 이유는 홀로 자신을 키워낸 어머니 때문이었다. "결혼식장에 어머니 혼자 외로이 앉아 계시는 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다"라는 그의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아이를 케어할 자신이 없다던 두려움과 어머니를 향한 안타까운 효심으로 가득했던 그가 솔비와의 만남을 통해 그 오랜 상처를 완벽히 씻어낸 것.

과거의 아픔을 딛고 서로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이규한과 솔비.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앞날에 팬들의 진심 어린 격려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