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화양연화를 맞이했다.
15일 소속사의 결혼 발표에 이어 솔비는 "인생의 소중한 소식을 전한다"라며 팬들에게 기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대중은 굳건한 아티스트이자 사업가로 성장한 그의 눈부신 성공 스토리에 주목하고 있다.
솔비의 미술 활동은 2010년 우울증과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치료에서 시작됐다. 본명 권지안으로 붓을 잡은 그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2,300만 원이라는 최고가 낙찰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인정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아픔 극복하고 사랑과 성공 모두 거머쥐어"… 세상을 놀라게 한 아티스트의 결실
그의 성공은 예술에 그치지 않았다. 콘텐츠 회사 '지안캐슬'을 설립해 럭셔리한 대형 사무실을 공개하는가 하면, 결혼정보회사 상담 중 결정사 대표마저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엄청난 연봉 수치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절망의 순간에 붓을 들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낸 솔비. 당당한 재력과 예술적 재능, 그리고 배우 이규한과의 진실한 사랑까지 결실을 맺은 그의 당찬 행보에 시청자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