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결정하고 딸 이진이에게 뜻을 전한 사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출연해 고지혈증, 당뇨 가족력, 갱년기 증상 등 현실적인 건강 고민을 전한다.
이날 황신혜는 7년 전 위암 수술을 받은 어머니와의 일화를 전하며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했던 어머니를 따라 자신 역시 연명의료 거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남겨질 딸 이진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해당 사실을 딸에게 전달했다고 고백했다.

양정아 갱년기 고백과 황신혜 20대 운동 비결… KBS1 매주 수요일 방송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양정아의 최근 갱년기 고백과 함께, 20대 시절부터 회원권을 끊어 꾸준히 운동을 해온 황신혜만의 자기 관리 비법도 함께 그려진다.
또한 신계숙이 "두부계의 실크"라 찬사를 보낸 40년 전통 손두부 맛집 먹방도 펼쳐질 예정이다.
싱글들의 솔직한 입담과 삶의 지혜가 담긴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7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