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첫 방송 시청률 8.0%를 기록하며 지상파 일일극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
28일 방송된 1회에서는 '미미네 삼계탕'을 운영하며 삼 남매를 키워낸 조미미(김희정 분)와 성공한 패션 기업 대표 전진희(강경헌 분) 가족의 대비되는 일상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조미미는 전 시어머니 최순덕(양희경 분)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가슴 따뜻한 울림을 안겼다.
또한 황금어패럴을 둘러싼 전진희, 황금순(김영옥 분), 박지영(조미령 분) 패밀리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인물관계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엄마가 미쳤어요' 1회 엔딩… 이한위 등장 및 2회 방송 시간 정보
1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23년 전 조미미와 이혼하고 자취를 감췄던 전남편 강학성(이한위 분)이 삼계탕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향후 파란만장한 전개를 예고했다.
성준해 연출, 나승현 극본의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