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가 KBS2 추석 대기획을 통해 안방극장에 공개된다.
KBS2는 24일 저녁 7시 30분 한가위 대기획 '네버엔딩스토리―이승철'을 편성했다. KBS는 2020년부터 나훈아, 심수봉, god, 박진영, 조용필 등 대형 아티스트들의 명절 단독 공연을 기획해왔으며, 올해는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이승철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특집은 지난 8월 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1만 2천 명의 관객과 함께 진행된 녹화 공연이다. 이승철은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긴 하루', '소녀시대' 등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40년간의 음악 여정을 풀어냈다.
배우 박보검 듀엣 무대 합류… 음향 기술 '플라잉 사운드' 접목 이번 공연에는 배우 박보검이 게스트로 참여해 이승철과 '내가 많이 사랑해요'를 듀엣으로 가창했다. 방송 제작진은 이승철의 시그니처 입체 음향 시스템인 '플라잉 사운드'를 방송 기술과 결합하여 한층 강화된 사운드를 구현했다.

KBS는 이번 공연 방송에 앞서 이승철의 대중음악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15일 방송)과 탁재훈, 써니가 함께한 음악 예능 '배송왔송'(21일 방송)을 사전 방송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승철의 40년 음악 정수가 담긴 '네버엔딩스토리―이승철'은 24일 저녁 7시 30분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