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국희 감독의 신작 범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가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예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1일 낮 12시 기준 '타짜4'의 사전 예매량은 7만 6526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점 기준 기존 청불 영화 흥행작인 '아수라'(6만 8279장), '타짜: 원 아이드 잭'(6만 694장), '야당'(4만 2471장)의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또한 '아가씨', '내부자들' 및 '범죄도시'의 개봉 전 예매 기록을 모두 새로 쓰며 올 추석 극장가 최고 기대작임을 증명했다.
제작사 싸이더스는 개봉 2주 전부터 다채로운 시사회와 주말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 스킨십을 늘려왔다. 배우들의 뜨거운 팬 서비스와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좌석 판매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변요한·노재원·미요시 아야카 출연… 최국희 감독 연출로 23일 개봉
허영만 작가의 원작 화백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영화는 20년 '타짜' 시리즈의 최종장이다. 온라인 카지노 시장을 둘러싸고 모든 것을 잃은 인물이 같은 이름을 가진 절친에게 복수하기 위해 글로벌 도박판에 뛰어드는 서스펜스를 담았다.
영화 '스플릿',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 배우로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가 합류해 긴장감 넘치는 열연을 펼친다.
추석 연휴 흥행을 겨냥하는 범죄 오락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공식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