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이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촬영 현장에서 눈물을 보인 사연이 전파를 탄다.
10일 오후 7시 40분 방영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별기획 2부 '한 상 배워갑니다'에서는 충청남도 서천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밥상이 공개된다.
진행자 최수종은 가수 이찬원, 윤주모 및 글로벌 밥파원들과 함께 직접 수육을 삶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천 토굴 새우젓을 곁들인 수육 맛에 탄성을 지른 최수종은 미국 출신 밥파원 새리와 즉석 댄스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그러나 현장 취재 중 최수종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감정이 북받쳐 올라 오열하는 최수종을 향해 현장에 있던 이찬원과 윤주모, 글로벌 밥파원들은 일제히 손하트를 만들며 애정 어린 응원 메시지를 건넸다.
최수종이 15주년 밥상을 접하며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리게 된 진짜 배경과 감동적인 스토리는 10일 저녁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