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생활의 달인’ 1047회에서는 다채로운 분야에서 기술과 정성을 완성한 달인들의 비법이 소상히 밝혀진다.
경북 경주에서는 40년 제빵 경력 달인의 찹쌀떡 고로케가 화제를 모은다. 찹쌀떡을 통으로 넣어 튀겨낸 고로케는 오픈 2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다.


'은둔식달'에서 찾아간 경기도 수원의 전통 만두집은 1952년부터 4대째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짜장면 없이 만두와 정통 중식 요리에 집중하는 이곳은, 면수로 반죽해 바삭하고 쫀득한 군만두로 오랜 단골들의 입맛을 매료시킨다.
또한 7년 동안 8,000자루에 달하는 연필을 수집하며 연필 카페 '연필과 친구들'을 운영 중인 연필 덕후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150년 역사를 가진 희귀 연필부터 고가의 단종 연필까지 특별한 수집 컬렉션이 눈길을 끈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 낙원떡집'에서는 27년 내공의 설기떡 비법을 공개한다. 단호박 자체의 수분만으로 반죽하고 4번 방아를 빻아 12시간 저온 숙성한 쌀가루를 사용하는 호박설기와 콩설기의 깊은 맛을 조명한다.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달인들의 정성 어린 삶은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