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가은이 '불후의 명곡'을 통해 출산 후 근황과 함께 가족 계획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전국 트롯 대축제 2부'로 진행됐다. 출산 후 첫 경연에 나선 은가은은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남편 박현호를 닮았다"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이와 함께 은가은은 "외동으로 자랄 아이가 나중에 혼자 남겨질 두려움이 걱정된다"며 둘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현장에서는 은가은의 초고속 복귀 일화도 공개됐다. 은가은은 출산 후 불과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는 등 남다른 프로 의식을 발휘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무대에 들어선 한혜진과 은가은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재해석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경상도 팀의 자존심을 세웠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성리와 장한별이 출연해 오랜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스타덤에 오른 소감을 전하며 2승을 목표로 활약했다. 박현호와 2025년 4월 결혼한 은가은은 올해 2월 득녀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