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동네 한 바퀴'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의 명물인 오대쌀로 차려낸 오대쌀밥정식 맛집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5일 방송된 KBS1 '동네 한 바퀴' 385회 '평화, 길을 걷다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편에서 천하장사 이만기는 철원 일대의 정겨운 이웃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곳은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백영애 사장이 오랜 시간 온정을 담아 운영해 온 로컬 맛집이다.
이곳은 농부 부부가 정성껏 직접 농사지은 철원 오대쌀과 손수 기른 친환경 채소를 활용해 갓 차려낸 정갈한 한 상으로 유명하다. 이날 조명된 오대쌀밥정식은 구수한 윤기가 흐르는 오대쌀솥밥을 비롯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생선구이, 깊은 맛의 된장찌개 등 알찬 구성으로 한상 가득 채워져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생방송 오늘아침', '6시 내고향', '맛있는 녀석들' 등 유수의 방송에서도 각색전립투전골과 오대꽃밥정식 명가로 소개되었던 만큼,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철원의 풍경과 정겨운 이웃들의 삶을 담아내는 KBS1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