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조혜련과 신기루가 웹 예능 프로그램 '신여성'에 출연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반도체 주식 투자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생애 첫 주식 투자로 SK하이닉스를 매수해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기록한 사연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기 급등 수익 거둔 신기루, SK하이닉스 매수 경험담
신기루는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큰 수익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당 146만 원 선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후, 다음 날 주가가 162만 원까지 급등한 것을 확인하고 주식 시장의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평소 재테크보다 소비를 즐겼던 신기루는 단기간의 주가 상승에 놀라움을 표하며, 코스피 지수가 1만 선까지 도달하기를 바란다는 초보 투자자로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혜련의 장기 투자 안목, 한미반도체 및 SK하이닉스 보유
신기루의 투자 소식을 들은 조혜련 또한 자신의 반도체 주식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투자 선배로서의 안목을 입증했다. 조혜련은 과거 SK하이닉스를 주당 87만 원 선에 매수해 현재까지 보유 중이라고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조혜련은 SK하이닉스 외에도 국내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한미반도체 등 다양한 우량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가치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한국 우량 기업들의 장기적인 성장을 응원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