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감독의 원더독스가 2만 5천여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운명의 프로팀 맞대결을 치렀다.
1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4회에서는 원더독스 시즌1을 이끌었던 원년 멤버 표승주와 이나연이 상대 팀인 핑크스파이더스의 선수로 등판하는 진풍경이 그려졌다.
전문가들이 꼽은 표승주의 부재에 대해 핑크스파이더스 김대경 코치는 "원더독스의 전력이 약화됐다"라며 심리전을 펼쳤다.
프로의 냉혹함 보여준 이나연의 복귀… "김연경 감독 버럭, 도리어 독 될 것"
이어 이나연의 프로 복귀로 인해 김다솔이 방출된 냉혹한 프로의 생존기를 언급한 김 코치는 "김연경 감독의 분노가 원더독스의 경기력을 오히려 저하시킬 수 있다"라며 날을 세웠다.
하지만 표승주와 이나연은 "무조건 이기려고 경기에 나선다"라며 원더독스를 상대로 양보 없는 명승부를 예고해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