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의 푸른 교정을 배경으로 정복을 입고 환하게 웃던 안암동의 캠퍼스 모델. 솔로나라 34기를 단숨에 사로잡은 현숙의 단아한 과거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의 인기녀 현숙이 고려대학교 공식 학생 홍보대사 ‘여울’ 16기로 활약하던 2014년 당시의 사진이 공개됐다.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와 단아한 홍보대사 유니폼, 그리고 좌중을 밝히는 상큼한 미소. 1991년생인 그녀가 20대 초반 선사했던 특유의 맑은 아우라는 12년이 지난 지금 솔로나라 붉은 카펫 위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방부제 미모로 빛을 발하고 있다.

"지성과 미모, 남다른 인맥까지… 솔로나라 사로잡은 34기 현숙의 매력"
외국계 제약회사라는 번듯한 직업과 8기 옥순, 30기 영숙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나는 솔로' 평행이론 인맥까지.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싹쓸이하며 남심을 흔들었던 이유가 명확히 증명된 셈이다.
지성과 미모, 그리고 당당한 매력으로 34기 다둥이 특집의 중심에 선 현숙. 그 시절 캠퍼스를 밝히던 그녀의 환한 미소가 과연 솔로나라에서 어떤 운명적인 결실을 맺게 될지 시청자들의 설레는 시선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