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의 추억이 서린 모교 골목길에서 펼쳐지는 정겨운 먹방이 금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유쾌한 온기를 전했다.
23일 방영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86회 "문세윤의 뚱네 한 바퀴" 특집에서는 문세윤의 청춘이 담긴 서일대학교와 우림시장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뚱4(김준현·문세윤·황제성·김해준)의 특별한 여정이 펼쳐졌다.
서일대 후배들과의 반가운 만남 후 면목동의 얼큰한 닭곰탕으로 입가심을 마친 뚱4는, 우림시장 상인들이 한목소리로 추천한 망우역 인근 망우동의 닭갈비 전문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시원한 동치미 한 사발과 볶음밥의 마법"… 30년 세월 지켜온 망우동 뼈없는닭갈비의 위엄
30년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이곳은 살얼음 띄운 동치미를 무한으로 제공해 멤버들의 폭풍 흡입을 유발했다. 철판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뼈없는닭갈비'의 자태와 쫄면사리·우동사리의 조화, 여기에 매콤한 양념에 쓱쓱 비벼내는 볶음밥과 사이드 메뉴 닭발, 막국수까지 어우러져 완벽한 한 상을 완성했다.
문세윤의 추억과 30년 전통의 깊은 손맛이 만난 망우동 닭갈비 맛집의 정겨운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