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34기 영철의 한쪽으로 기운 일방통행 애정 표현 속에서 현숙이 극심한 차 멀미 끝에 구토를 하는 사상 초유의 데이트 사태가 벌어졌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직업이 베일을 벗은 후 영철과 현숙, 영자의 2대 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차량 이동 중 영철은 한방내과 전문의 영자의 대답에는 건성으로 응대하면서도, 현숙에게는 출생지부터 회사 위치까지 질문을 폭격하며 '팀 현숙'을 선언했다.
"비포장도로에 무너진 현숙"… 구토 대참사에도 직진 고삐 안 늦추는 영철
식사 자리에서도 현숙만을 챙기던 영철은 몰래 나가 15분 만에 현숙용 멀미약을 구해오는 세심함을 보였으나, 돌아오는 길 비포장도로가 겹치며 비극이 시작됐다.


극심한 차 멀미에 괴로워하던 현숙은 차를 세우자마자 길가로 뛰어나가 구토를 하고 말았다.
영철은 인터뷰를 통해 "아프니까 알겠더라"며 현숙을 향한 확실한 주파수를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대참사 이후에도 그를 향해 더욱 거침없이 다가서는 모습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