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흐르고 먼 길을 돌아온 끝에 마주한 단 한 사람, 가수 강균성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함께 열어갈 운명의 짝을 소개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가수 김장훈과 함께 게스트로 출격한 노을 강균성이 결혼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았다.
어느덧 10월 3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강균성. 올해 2월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불과 8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된 그의 소식에 대중은 속전속결 결혼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단단한 인연의 고리가 숨겨져 있었다.
"엇갈렸던 계절을 지나 연인으로"… 시청자 가슴 데운 9년의 기적
강균성은 "사람들은 급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은 9년 전으로 올라간다"라며 "연기를 하는 친구이자 과거 아이돌을 준비했던 친구다"라고 나직이 털어놓았다.
그가 밝힌 예비신부는 배우 유하진. 9년 전 처음 스쳐 지나갔던 인연은 시간이 지나 다시 이어졌고, 마침내 서로의 곁을 지키는 연인이 되어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긴 세월을 지나 마침내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어준 두 사람.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고백한 강균성의 밝은 미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따스한 축복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