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제패하며 세계 정상에 선 펜싱 스타 오상욱이 단단한 칼날 뒤에 숨겨두었던 유쾌하고 진솔한 연애관을 깜짝 개방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동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연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오상욱의 인간미 넘치는 일상이 펼쳐졌다.
원우영 코치가 여자친구 유무를 기습 질문하자 오상욱은 당황하는 대신 가짜 통화 시늉을 내며 상황을 넘기는 재치를 발휘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결혼은 자연스러운 흐름대로"… 수줍은 미소 속에 담긴 인간 오상욱의 매력
스튜디오에 출연한 오상욱은 결혼관에 대한 질문에 "특정 나이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고 싶다"라고 말하며 한층 성숙해진 가치관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이상형 질문에서는 "외모는 무쌍이나 입이 큰 개성 있는 스타일이 좋다"라며 구체적인 외모 취향과 함께 성격을 최우선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2024년부터 이어진 하루카 토요다와의 열애설 속에서도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을 잃지 않는 오상욱. 세계를 매료시킨 스포츠 영웅의 친근하고 달콤한 일상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