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찾아 먼 길을 돌아온 솔로남녀들이 보령 사계민박의 마지막 밤, 서로를 향한 진실한 마음을 드러내며 가슴 뭉클한 로맨스의 마침표를 찍는다.
15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보령에서 펼쳐진 남녀들의 최종 선택과 그 숨 막히는 비하인드가 베일을 벗는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미스터 서와 14기 영자의 관계 변화였다. 오해로 인해 서운한 감정이 고여있던 두 사람이지만, 미스터 서가 건넨 진심 어린 말과 꽃다발 한 안개 속에서 얼어붙었던 마음이 완벽히 녹아내렸다. "세 번의 출연 중 이번 데이트가 가장 좋다"라는 영자의 고백은 반전의 기류를 만들어냈다.
"기록된 시간과 마음의 깊이"… 영혼을 흔든 세 남자의 진정성
미스터 공 또한 국화를 향해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빽빽이 적어 내린 손편지를 건네며 마음을 전했고, 국화 역시 "덕분에 정말 편안했다"라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미스터 조 역시 7기 옥순과의 첫 만남 순간을 섬세하게 기억해 낸 맞춤형 선물로 옥순의 마음을 흔들었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며 감격한 옥순의 모습이 묘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손편지부터 꽃다발, 추억이 담긴 선물까지. 마음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세 남자의 마지막 구애가 어떤 감동적인 결과를 만들어낼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