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땅을 밟는 순간부터 압도적인 K-컬처의 매력에 빠져드는 초대형 축제가 가을의 길목에서 관객들을 기다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준비한 '202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유일의 공항 대표 축제답게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초호화 스타들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7일에는 에픽하이와 비비가 힙합 본능을 깨우고, 8일에는 싸이와 포레스텔라, 자이언티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관객들을 하나로 묶는다.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K-컬처 복합 축제"… 인천 지역 관광 활성화 마중물 기대
공연장 밖 인스파이어 볼룸에서는 K-드라마, K-패션, K-뷰티, K-푸드를 한눈에 만나보는 20여 개의 대형 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한국관광공사와 국가유산진흥원 등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해 K-라이프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항을 단순한 이동 수단의 공간이 아닌 문화와 관광이 교차하는 '글로벌 문화 허브'로 탈바꿈하겠다는 인천공항공사의 포부가 담겼다.
K-POP 공연 티켓은 10월 12일 오후 7시 NOL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다채로운 체험 부스는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전 세계 방한 관광객과 K-POP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올가을 최고의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