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배우 정보석이 열정 넘치는 CEO이자 엄격한 아버지로서의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진한 재미를 예고했다.
10일 공개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예고편에서는 성북동 자택 1층 사무실에서 화장품 CEO로 업무를 시작하는 정보석의 숨겨진 일상이 그려졌다.
정보석은 평소 자신의 큰 관심사였던 화장품을 직접 개발하고자 브랜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단 한 명뿐인 MZ세대 팀장과 홍보 모델 선정을 두고 격의 없는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식사 시간에도 업무 질문을 던지는 열혈 대표의 모습을 보였다.
"자상함 뒤에 숨겨진 냉철함"… 판교 미팅 제패 후 아들 매장 불시점검에 나선 정보석
사업 현장에서의 정보석은 완벽 그 자체였다. 판교에서 열린 개발 미팅에 참여한 그는 평소의 친근한 미소를 거두고 차갑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회의를 지휘하며 전문가다운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후 아내와 함께 이동한 곳은 둘째 아들이 운영 중인 제빵소였다.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비율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들은 아버지가 매장을 둘러보자 급격히 긴장했다. 아들은 "아버지가 오시면 청결과 매장 상태를 샅샅이 보시며 루틴대로 점검하신다"며 고충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장품 CEO와 까다로운 매장 점검반을 오가는 정보석의 독보적인 예능감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