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배윤규가 8년간 이어진 충격적인 사기극의 진실을 마주하며 분노를 터뜨린다.
10월 4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2 '사랑이 온다' 19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과 김무진(하석진 분)의 애틋한 러브라인과 더불어 한규오(배윤규 분)의 파란만장한 시련이 그려진다.
지난 회차에서 미혼모인 자신의 처지 때문에 김무진을 외면했던 한규림은 19회에서도 감정을 누른 채 거리를 두려 애쓴다. 하지만 김무진은 단단한 진심을 담아 다시 한번 마음을 고백하며 직진 행보를 이어간다. 김무진의 거침없는 고백이 한규림의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을지 로맨스의 향방에 기대가 모인다.
한규오 8년 호스트바 사기 진실 극적 전개… 고윤희 죄책감 가출 예고
사건의 중심에 선 한규오는 호스트바 주임과 손지열 부부가 지난 8년 동안 자신을 속이고 사기를 쳤다는 진실을 마주하며 걷잡을 수 없는 자괴감과 분노에 사로잡힌다. 피해자였던 가혹한 상황을 깨달은 한규오가 이 거센 시련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친딸 한규림과 의붓딸 장서현(이주연 분)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죄책감으로 집을 나선 고윤희(윤유선 분)의 서사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한규림을 향한 김무진의 진심 어린 직진과, 8년 세월의 거짓을 알게 된 한규오의 분노가 극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9회는 4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