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박탈당한 솔리스트 자리를 되찾기 위한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의 치열한 재도전 서사가 그려진다.
최정요(이준영 분)가 5년에 걸쳐 집필한 피아노 협주곡 '네메시스'의 솔리스트로 낙점되었던 강비오는 곡의 요구 수준을 충족하지 못해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한계에 부딪혀 좌절하던 그에게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할아버지인 강승운(정진영 분)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라"고 조언했고, 강비오는 이를 계기로 자신만의 선율로 최정요에게 정면 승부를 건다.


스틸컷에는 연습실에서 울려 퍼지는 강비오의 연주에 최정요와 한국 심포니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가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이 담겨, 과거 연주 하나로 전학 기회를 얻었던 최정요처럼 강비오 역시 최정요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포핸즈' 종영 인터뷰 비하인드 및 방송시간 안내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포핸즈'는 송강의 전역 후 복귀작이자 지난 7월 입대한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다만 이준영의 군 복무 및 송강의 차기작 일정으로 종영 인터뷰는 미진행된다.

tvN '포핸즈' 11회는 10월 3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