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혁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작품 속 영업 5팀 팀장 공은태 역을 맡은 이준혁은 팀원들을 보살피는 포용력 있는 리더십과 서늘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였다. 4화에서는 팀원 기태(홍진기 분)와 지혜(하율리 분)를 세심히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보인 반면, 갈등 관계인 정팀장(오대환 분) 앞에서는 냉정한 눈빛으로 대립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웹소설 원작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장인 공은태가 당첨금 13억 원을 품은 채 사직서 대신 출근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오피스 드라마다.
20년 차 배우 이준혁의 캐릭터 해석… 9월 28일 축구 중계로 10시 방송
제작발표회 당시 이준혁은 약 20년간 50여 편의 작품에 참여한 경험을 언급하며, 평범한 일상 속 고통과 즐거움을 겪는 공은태 캐릭터에 깊이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연기 내공이 반영되어 작품은 대표 오피스 힐링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목요일 티빙을 통해 선공개되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9월 28일 국가대표 축구팀 친선경기 생중계 편성으로 인해 5화가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