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약 2주간 방송을 쉬어간다.
지난 18일 '욕망의 덫' 측은 공식 홈페이지 편성 공지를 통해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아시안게임 중계 프로그램 '여기는 나고야'가 편성됨에 따라 본방송이 결방된다"고 밝혔다.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영되던 '욕망의 덫'은 이번 아시안게임 방송 편성 여파로 2주 동안 방송을 멈춘 후, 오는 10월 5일 월요일에 30회를 방송할 계획이다.
장서희·서권순 일촉즉발 엔딩…'욕망의 덫' 30회 관전 포인트 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삶을 빼앗긴 여인의 복수극을 다룬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어우러져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18일 방영된 29회 방송 말미에서는 주인공 주미란(장서희 분)이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왕금란(서권순 분)과 마주치며 절정의 긴장감을 연출했다. 정체가 폭로될 위기 속에서 맞이한 2주간의 휴방 소식에 시청자들의 본방송 재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아시안게임 편성으로 인한 휴식을 마친 뒤, KBS2 '욕망의 덫' 30회는 10월 5일 오후 7시 50분에 정상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