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현희가 10kg 감량 후 따라붙은 황당한 의혹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한 해명을 내놓으며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12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구성되어 방송인 홍현희를 비롯한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홍현희는 최근 체중 감량 성공으로 한층 가벼워진 근황을 전한다. 가장 체중이 나갔을 때보다 10kg가량 감량한 상태지만, 일각에서는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다고 말한다. 이에 홍현희는 자신의 억울함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즉석 혈액 검사라도 받겠다며 남다른 억울함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그의 대표 개그 캐릭터 '더 레드'의 부활 소식도 전해진다. 개그맨 유재석의 언급 이후 과거 영상들이 다시금 조회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홍현희는 강렬했던 캐릭터의 어투와 표정이 사실 집에서 들었던 부모님의 대화와 어머니의 말투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어모은다.
준범이 유치원 에피소드 폭소… 오정태와 패러디 영상 비하인드 눈길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 이야기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아들 준범이가 최근 역할극에 빠져 부모의 연기를 혹독하게 디렉팅하는 '호랑이 감독님'으로 활약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유치원 선생님에게 엄마의 방이 화장실이라고 말해 겪었던 당황스러운 일화를 털어놓는다.
더불어 과거 오정태와 촬영했던 '트러블 메이커' 패러디 영상 촬영 당시, 인생의 전환점이라 여겨 소속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임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과도한 의욕과 달리 반전의 결과가 찾아왔다고 전해 웃음을 예고한다.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과 더욱 매서워진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은 홍현희의 거침없는 토크는 12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