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성범죄 전과로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고영욱이 방송인 이지혜를 향해 황당한 비난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일 고영욱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이지혜의 주거지 이사 소식이 담긴 기사 링크를 게시했다. 이지혜가 80평대에서 49평대 아파트로 이사하며 미니멀 라이프를 언급한 기사에 대해, 고영욱은 데뷔 시절 제작자의 허세를 배운 것이 아니냐며 과도한 비꼬기성 멘트를 덧붙였다.
또한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을 거론하며 이지혜의 방송 활동을 평가절하하는 듯한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자신이 빠진 자리에 자주 얼굴을 내비치던 후배가 출세했다는 식의 황당한 논리를 펼치며 불쾌감을 유발했다.
연예인 실명 거론하며 주의 끌기… 연이은 근거 없는 발언으로 빈축
고영욱은 출소 이후 SNS를 통해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거론하며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유재석, 신동엽, 임시완, 이찬원 등 업계 동료 및 후배들의 이름을 억지스러운 정황과 연결 지어 언급하는 행태를 지속해 왔다.
과거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징역형을 복역하고 전자발찌 착용 및 신상정보 공개 기간을 거친 고영욱이 반성 없는 모습으로 타인을 향해 거침없는 비난을 이어가자, 누리꾼들은 자중을 촉구하며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