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파격적인 장발 스타일과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추노 장혁 연상케 해"… 누리꾼 반응에 유쾌한 응수
28일 티빙(TVING) 스포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황재균의 모습이 담긴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황재균은 긴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이 드라마 '추노'의 장혁을 언급하자, 황재균은 이를 재치 있게 받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머리를 언제까지 기를 것이냐는 질문에 "머리를 자르라는 댓글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을 때까지 기르겠다"며 "만약 그런 댓글이 안 나오면 내가 직접 쓰겠다"고 답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은퇴 후 야윈 얼굴… 방송인으로서의 인생 2막 기대
이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만큼이나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한층 수척해진 황재균의 얼굴이었다. 현역 야구선수 시절의 다부진 체격과 달리 턱선이 날렵해지고 야윈 모습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황재균은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예고하며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