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의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이 4년간 이어온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영상에서는 배우 김서연이 게스트로 참여해 연애사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서연은 만난 지 4년 된 남자친구가 있지만 SNS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것 같다는 화두를 던졌다. 생일날 케이크 게시물에 태그를 했음에도 남자친구가 이를 퍼가지 않아 서운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애정 어린 불만을 표했다.

이후 등장한 남자친구의 정체는 셰프 김도윤이었다. 김도윤은 갑작스럽게 이슈가 생기면 연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어 조심스러웠다며 연인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었음을 해명했다. 의문의 오해가 풀리며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6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 묵묵히 서로를 지켜준 4년의 시간
1975년생인 김도윤 셰프와 1981년생인 배우 김서연은 6살 차이로,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키며 애정을 다져왔다.

화려한 조명 뒤에서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 온 두 사람의 사연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배려심 깊은 모습이 보기 좋다, 4년이나 비밀 연애를 유지한 게 대단하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이번 열애 공개로 더욱 당당하고 예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