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소유(본명 강지현)가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유가족 뜻 따라 장례 비공개 진행"
25일 소속사 마운드미디어에 따르면 소유의 부친이 이날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의 빈소 및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소유는 큰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 30분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씨스타' 데뷔 후 솔로 활약… 팬들 애도 물결
소유는 지난 2010년 걸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해 '러빙 유', '터치 마이 바디', '셰이크 잇'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그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팬들과 누리꾼들은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