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연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과 배우 유일한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살 연상연하의 점심 데이트… 유쾌한 매력에 호감도 상승
2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단체 미팅에 나선 '육캔두잇' 멤버들의 1박 2일 일정이 공개됐다.
가장 화제를 모은 장면은 첫인상 투표에서 서로를 지목한 유일한과 이유빈의 1대1 점심 데이트였다. 1983년생 유일한은 11살 연하인 이유빈의 선택을 받아 단둘만의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유일한은 특유의 유머 감각과 배려심으로 데이트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에 이유빈은 유일한을 향해 "이상형인 테토남의 육체에 갇힌 에겐남의 영혼 같다"는 재치 있는 감상평을 남기며 호감을 드러냈다.
"대화 리드하는 긍정 에너지"… 스튜디오도 응원한 연인 발전 가능성
유일한 역시 이유빈을 향한 직진 행보를 보였다. 그는 첫 번째 선택이 이유빈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으며, 이유빈은 긍정적인 미소로 화답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을 지켜본 MC 강수지는 "코드가 정말 잘 맞는다"며 기대감을 표했고, 정이랑은 "오늘부터 무조건 1일"이라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일한은 이유빈에 대해 "대화를 재미있게 이끌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