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유튜버 쯔양과의 압도적인 체격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불거진 과도한 스킨십 논란을 유쾌하게 일축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얼굴만 한 주먹 크기"… 최홍만이 공개한 쯔양과의 주먹 맞춤 인증샷
최홍만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쯔양몇끼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쯔양과 촬영한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주먹을 맞대고 있다. 프로필상 신장 218cm인 최홍만과 161cm인 쯔양의 체격 차이는 물론, 쯔양의 얼굴 크기와 맞먹는 최홍만의 거대한 주먹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쯔양은 최홍만의 주먹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지어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최홍만은 쯔양을 무릎에 앉힌 사진을 공개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스킨십이 과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체격 차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예능 프로그램 홍보용 연출이었음이 밝혀졌다.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이색적인 조화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쯔양몇끼' 제주도 다금바리 140만 원 식대에 당황한 최홍만
과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현재 ENA 예능 '쯔양몇끼'에서 공동 MC로 활약 중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8회에서는 배우 김광규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제주도 먹방 여행을 펼쳤다.
이날 세 사람은 제주도 명물인 최고급 횟감 다금바리를 맛보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쯔양이 높은 식대를 걱정하자, 최홍만은 제작비가 부족하면 사비로 보태겠다며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5kg짜리 대형 다금바리의 가격이 14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홍만은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김광규가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자고 제안하며 상황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압도적인 비주얼 차이와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최홍만과 쯔양의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