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훌쩍 자란 11세 딸과 함께 포항으로 여름휴가를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여름이 왔다"… 포항 바다에서 만끽하는 가족 여행
기성용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여름이 왔다. 포항 바다는 정말 아름답다"며 "이번 여름에 많은 분이 포항으로 놀러 오시기를 바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딸과 함께 시원한 포항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은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다정하게 밀착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부제 미모' 한혜진과 '딸 바보' 기성용의 훈훈한 일상
이번 여행 사진에는 가족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혜진은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턱을 괴는 일명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기성용은 11세가 된 딸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큰 키를 자랑하는 딸과 기성용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3년 결혼한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13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금슬을 자랑하며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