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특별한 장어 보양식이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7년 뚝심이 빚어낸 깊은 맛, 수원 영통구 파김치장어전골 명가
16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의 대표 코너 '장사의 신'에서는 오랜 세월 변함없는 손맛으로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17년 전통의 장어 요리 전문점을 조명한다.
이날 소개되는 곳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통영숯불장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파김치장어전골'은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을 이끄는 핵심 비결로 꼽힌다. 17년 동안 한자리에서 묵묵히 최상의 보양식을 제공해 온 주인의 정성과 뚝심이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알싸한 파김치와 담백한 장어의 완벽한 조화, 대미 장식하는 소면 사리
제작진은 이 식당의 최고 인기 메뉴인 파김치장어전골의 조리 과정을 밀착 취재했다. 구이로 익숙한 장어를 매콤새콤하게 숙성된 특제 파김치와 함께 끓여내는 조리법은 장어 특유의 비린내를 완벽히 제거하고 감칠맛을 극대화한다. 두툼한 장어의 부드러운 식감과 푹 익은 파김치의 풍미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전골을 즐긴 후 남은 진한 육수에 소면을 곁들여 먹는 방식도 이 집만의 별미로 꼽힌다. 장어의 영양이 농축된 매콤한 국물과 부드러운 소면의 조화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기며 호평을 받고 있다.
17년 전통의 깊은 맛과 정성이 담긴 파김치장어전골의 숨은 비결은 16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