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정숙이 새롭게 시작된 32기 돌싱 특집 영수의 언행을 두고 가감 없는 쓴소리를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20기 정숙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SBS Plus와 ENA의 간판 예능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숙은 지인과 나란히 앉아 새 기수 출연진의 성향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그중에서도 정숙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32기 영수의 독특한 소통 방식이었다.
영수가 다른 출연진과 대화하는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던 정숙은 "여기까지 와서 왜 이렇게 횡설수설하는지 모르겠다"며 거듭되는 말실수를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다만 영수가 대화 도중 꺼낸 현실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일부 수긍하는 태도를 보였다. 정숙은 "조건이 맞지 않으면 더 알아볼 필요가 없다는 뜻 같다. 그 부분은 현실적으로 타당한 말이다"라고 공감을 표했다.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다"... '버리는 카드' 거침없는 혹평
하지만 영수의 연이은 발언에 정숙은 끝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사람이 한없이 가벼워 보인다"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쓸데없는 말까지 전부 꺼내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영수의 대화법을 두고 "결과적으로 말로 자기 자신을 깎아먹는 스타일"이라고 냉철하게 평가한 뒤, "이번 기수에서는 버리는 카드로 당첨된 것 같다"며 거침없는 아웃 선언을 남겼다.
한편, 20기 정숙은 과거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솔로나라 내부에서 영호와 파격적인 입맞춤을 나누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장 예약 소식까지 알렸으나, 최근 결별과 함께 파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