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시청자들의 미각을 자극할 역대급 먹방 여정을 선보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전참시'에서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 이영자를 필두로 전현무, 양세형이 서해안 식재료 원정대를 결성해 제철 미식을 찾아 나선다.
대통령도 찾은 85년 전통 예산 암소 갈비... 거액의 독박 결제 매치 예고
원정대는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충남 예산에 위치한 85년 전통의 암소 갈비 전문점을 방문한다. 1941년 개업 이래 역대 대통령들도 줄을 서서 맛봤다는 이곳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성지로 꼽힌다.
특히 이영자는 하루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특상급 생갈비를 특유의 정보력으로 미리 선점해 멤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화려한 마블링의 생갈비 먹방에 이어, 상상을 초월하는 거액의 계산서를 두고 벌어지는 즉석 가위바위보 독박 결제 매치가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이영자 표 '양대파 김치' 레시피 전격 공개... 파김치 신드롬 잇는다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양대파 김치'다. 청년 농부가 운영하는 양대파 농장을 찾은 세 사람은 현장에서 대규모 김장에 돌입한다. 과거 파김치 신드롬을 주도했던 이영자는 양대파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자신만의 특급 비밀 양념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전현무와 양세형은 이영자의 명품 김치를 챙기기 위해 대형 김치통까지 준비하며 조수를 자처했다. 그러나 완성된 김치가 순식간에 줄어들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대장정의 마무리는 자연석 돌 불판 위에서 구워지는 고소한 삼겹살과 곱창 구이가 장식한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서해안 식재료 원정대의 활약상은 오는 27일 밤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