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출신 이민우와 일본인 아내 이아미가 도심 속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이아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힐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1세 연상연하 부부의 달콤한 휴식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와 이아미 부부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호텔 수영장에서 다정하게 밀착한 채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연출하는 등 신혼부부 특유의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보기 좋다", "서로 닮아가는 아름다운 커플이다", "남편이 사진을 잘 찍어준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친양자 입양부터 둘째 득녀, 그리고 분가까지
이민우는 지난해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내가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딸을 친양자로 입양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고, 같은 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최근에는 독립 소식도 전해졌다. 이민우는 SNS에 "새 마음 새 출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계약 완료"라는 글과 함께 부동산 계약서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부모님과 동거해 온 이민우 부부가 결혼 후 본격적인 분가를 준비 중임을 알린 것이다.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인생 제2막을 열어가는 이들의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