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 엄지온 폭풍 성장…엄정화 "아가씨인 줄 알았다" 감탄

채민희 기자
| Ilagay:

'슈돌' 꼬마 엄지온이 175cm 중학생으로 자랐다. 팝업 행사에 참석한 엄지온의 근황을 전한다.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175cm로 훌쩍 자란 조카 엄지온 양의 근황을 공개하며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다.

29일 엄정화의 공식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나의 온앤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엄정화가 직접 기획한 브랜드 '엄메이징 슈퍼마켓' 팝업 행사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상윤, 정려원, 소녀시대 수영, 모델 배정남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동생인 배우 엄태웅의 가족이 모두 방문해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조카 엄지온 양이었다. 엄정화는 행사장으로 들어서는 조카를 향해 아까 들어오는 모습을 보는데 완전히 아가씨인 줄 알았다며 너무 예쁘게 잘 자랐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딸의 훌쩍 자란 모습에 아빠 엄태웅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슈돌' 꼬마에서 175cm 선화예중 학생으로 폭풍 성장

엄지온 양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엄태웅과 함께 출연해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꼬마 지온 양은 현재 예술 명문으로 꼽히는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모델 출신 엄마와 배우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중학생임에도 175cm에 달하는 큰 키와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정화는 이제는 훌쩍 자라서 대화가 통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됐다며 조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바쁜 일상 속 가족과 함께한 소소한 행복

엄정화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다 같이 모여 앉아 서로의 근황을 묻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진짜 행복은 이런 소소한 순간에 있는 것 같다며 벅찬 감정을 고백했다.

한편 성공적으로 팝업 행사를 마친 엄정화는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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