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신지 결혼에 파격 축의금 선언 "달라는 대로 줄 것"

주희진 기자
| Ilagay:

코요태 28년 장수 비결은 신지의 희생... 김종민, "우리를 이끌어준 은인"이라며 깊은 감사 전해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코요태의 리더 김종민이 팀의 메인 보컬 신지의 결혼을 맞아 각별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의 '예능 베테랑들의 승부' 영상에 출연해 신지를 자신의 인생을 바꾼 '은인'으로 칭하며 코요태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준호가 신지의 축의금 액수를 묻자, 김종민은 주저 없이 "신지가 달라는 대로 줘야 한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신지 덕분에 그동안 내가 번 돈이 얼마냐"며 "내 은인의 결혼식인 만큼 그 정도는 당연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는 데뷔 28년 차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가 대중의 오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 멤버 간의 깊은 신뢰가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지의 희생 없었다면 코요태는 해체했을 것"

김종민은 코요태가 단 한 번의 해체 위기 없이 28년간 활동을 이어온 결정적 원동력으로 신지의 배려와 희생을 꼽았다. 그는 "신지는 솔로로 활동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뛰어난 실력자"라며 "자신과 빽가까지 이끌고 가느라 본인에게는 벅찬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미안함을 표했다. 그럼에도 팀을 지켜준 신지의 헌신에 거듭 감사의 뜻을 밝혔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순정', '만남', '비몽'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한민국 대표 혼성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종민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서도 자신의 뿌리가 코요태임을 잊지 않았으며, 그 중심에는 늘 신지가 있었다고 역설했다. "신지 덕분에 먹고살았다"는 그의 솔직한 고백은 단순한 농담을 넘어 동료를 향한 깊은 진정성을 느끼게 한다.

2026년 5월 가요계의 축복 속 백년가약, 30주년 향해 뛰는 코요태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김종민과 빽가가 나란히 축사자로 나서 신지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두 멤버는 축사 도중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고, 신지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증명했다.

2026년 상반기 가요계의 뜻깊은 경사 이후에도 코요태는 활발한 단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든든한 리더 김종민과 새 출발을 알린 신지, 그리고 빽가가 만들어낼 새로운 시너지에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데뷔 3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국민 혼성 그룹 코요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StarSNS

Blackpink Lisa, nagbahagi ng latest sa U.S. canyon… kapansin-pansing pahinga sa luxury yacht

Blackpink Lisa, nagbahagi ng latest sa U.S. canyon… kapansin-pansing pahinga sa luxury yacht

Blackpink Lisa, nagbahagi ng latest sa U.S. canyon… kapansin-pansing pahinga sa luxury yacht
Ive Jang Won-young, ibinunyag ang red halter dress na paghulma ng katawan… “Bago pa ang paninira sa ugali, unahin ang katotohanan”
Pinasingil ni Jennie ng BLACKPINK ang mga lalaking nagpapaliban sa pag-text… “Dapat lang tayong igalang”
Jenni, “Ayaw kong maabala” Hip na natural na mukha sa araw-araw… Solo comeback sa Agosto

Balita at Insidente

Mula sa MLB na Panimula Hanggang sa KCON Headliner, Record-Breaking na Pagkilos sa U.S. ng TXT Yeon Jun

Mula sa MLB na Panimula Hanggang sa KCON Headliner, Record-Breaking na Pagkilos sa U.S. ng TXT Yeon Jun

Mula sa MLB na Panimula Hanggang sa KCON Headliner, Record-Breaking na Pagkilos sa U.S. ng TXT Yeon Jun
Pinaniniwalaang may 40 bilyong won na ipinangutang o ipinagbayad sa gitna nina Cha Ga-won, MC Mong at Baekhyun… May buwelo ng kontrobersiya sa inilabas na mga recording na may mga pahiwatig ng reverse viral na panlilinlang
'Soloyok 3' kinumpirma nina Lee Kwan-hee at Yu Si-eun ang relasyon… ipinanganak ang tunay na magkasintahan
Si IU, tinutugis ang mga mapanirang ‘troll’ sa Threads… Humiling sa korte sa U.S. na ibunyag ang impormas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