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이어가고 있다.
율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방송 100일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율희는 배우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틱톡 라이브를 통해 매일 대중과 소통 중인 율희는 자신을 향한 '여캠(여성 인터넷 방송인)'이라는 시선에 대해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지금 보고 계시는 것이 여캠이 맞다"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라붐 탈퇴부터 이혼까지 파란만장한 여정
율희의 연예계 행보는 다사다난했다. 2018년 라붐을 탈퇴하고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세 아이의 엄마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3년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며 큰 변화를 겪었다.
이혼 후 율희는 관찰 예능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하고, 숏폼 드라마 연기에 도전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1인 미디어 플랫폼에 정착해 자신만의 방송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솔직한 연애관 고백과 동료들의 응원
개인 방송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하고 있다. 이혼 후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율희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현재는 연애를 쉬고 있다"고 답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율희의 새로운 도전에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방송 100일 기념 사진에 개그우먼 정주리, 아나운서 손정은 등 친분이 있는 동료들이 격려를 보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했다.
크리에이터로 우뚝 선 율희의 멈추지 않는 도전
2026년 현재 율희는 과거의 꼬리표를 떼고 당당한 1인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편견에 맞서며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그의 치열한 홀로서기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율희가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