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연애했잖아" 탁재훈, 지코 과거 공개 열애 소환 '폭소'

김영기 기자
| Ilagay:

'아니 근데 진짜' 탁재훈, 명재현 연애 금지 발언에 소속사 대표 지코 과거 열애사 소환하며 촌철살인 입담 과시

가수 탁재훈이 방송 중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소속사 대표인 지코의 과거 열애사를 기습적으로 언급하며 특유의 촌철살인 입담을 과시했다.

소속사 대표 지코 소환한 탁재훈의 날카로운 일침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가수 던,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하숙집 콘셉트의 상황극을 진행했다. 이날 화두로 떠오른 것은 아이돌의 숙명과도 같은 '연애 금지' 규칙이었다.

하숙집 주인 역을 맡은 개그우먼 이수지가 연애 여부를 묻자, 명재현은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연애 발각 시 겪게 될 후폭풍에 대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에 이수지는 최근 아이돌 소속사 계약서에도 연애 금지 조항이 명시되어 있는지에 대해 호기심을 드러냈다.

"자기가 겪은 게 좋은 것" 탁재훈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

명재현이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지코를 언급하며 답변을 망설이자, 탁재훈은 "지도 연애 했잖아"라고 일갈하며 지코의 과거 공개 열애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지코는 지난 2016년 대중의 큰 관심 속에 공개 열애를 인정했으나, 약 한 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탁재훈의 기습적인 저격에 당황한 명재현은 "대표님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우리는 겪지 말고 좋은 길만 가라는 뜻일 것"이라며 다급히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탁재훈은 "자기가 겪었던 게 좋은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고 정곡을 찔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이돌 연애 금지 조항, 예능으로 승화된 선배들의 뼈 있는 조언

이날 방송은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진 아이돌의 연애 제약과 후배를 향한 소속사 대표의 복합적인 심경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특히 탁재훈의 예리하면서도 유쾌한 참견은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연애 금지라는 주제를 성공적인 예능 소재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코가 제작한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은 소속사 대표의 과거사까지 소환되는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탁재훈의 거침없는 입담과 신예 아이돌의 진땀 빼는 대처가 빚어낸 이번 에피소드는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tarSNS

Blackpink Lisa, nagbahagi ng latest sa U.S. canyon… kapansin-pansing pahinga sa luxury yacht

Blackpink Lisa, nagbahagi ng latest sa U.S. canyon… kapansin-pansing pahinga sa luxury yacht

Blackpink Lisa, nagbahagi ng latest sa U.S. canyon… kapansin-pansing pahinga sa luxury yacht
Ive Jang Won-young, ibinunyag ang red halter dress na paghulma ng katawan… “Bago pa ang paninira sa ugali, unahin ang katotohanan”
Pinasingil ni Jennie ng BLACKPINK ang mga lalaking nagpapaliban sa pag-text… “Dapat lang tayong igalang”
Jenni, “Ayaw kong maabala” Hip na natural na mukha sa araw-araw… Solo comeback sa Agosto

Balita at Insidente

Mula sa MLB na Panimula Hanggang sa KCON Headliner, Record-Breaking na Pagkilos sa U.S. ng TXT Yeon Jun

Mula sa MLB na Panimula Hanggang sa KCON Headliner, Record-Breaking na Pagkilos sa U.S. ng TXT Yeon Jun

Mula sa MLB na Panimula Hanggang sa KCON Headliner, Record-Breaking na Pagkilos sa U.S. ng TXT Yeon Jun
Pinaniniwalaang may 40 bilyong won na ipinangutang o ipinagbayad sa gitna nina Cha Ga-won, MC Mong at Baekhyun… May buwelo ng kontrobersiya sa inilabas na mga recording na may mga pahiwatig ng reverse viral na panlilinlang
'Soloyok 3' kinumpirma nina Lee Kwan-hee at Yu Si-eun ang relasyon… ipinanganak ang tunay na magkasintahan
Si IU, tinutugis ang mga mapanirang ‘troll’ sa Threads… Humiling sa korte sa U.S. na ibunyag ang impormas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