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신영이 수준급 손재주를 공개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과시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디자인 등록증을 7개나 보유한 김신영의 특별한 취미 생활과 미식 일상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간은 거실 한편에 마련된 김신영 전용 커스텀 작업실이다. 미싱기와 각종 바느질 도구, 자투리 원단이 가득한 이곳에서 김신영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김신영 에디션' 운동화 제작에 나선다. 커스텀 입문 4년 차인 그는 전문 도안 없이 눈대중과 감각만으로 정교한 작업을 진행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동안의 창작 욕구가 담긴 결과물들이 방송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김신영의 뛰어난 손재주는 주방에서도 빛을 발한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봄동 비빔밥'에 이어, 이번에는 침샘을 자극하는 새로운 '김신영표 비빔밥'을 선보인다. 자신만의 비법 재료를 듬뿍 넣은 양푼 비빔밥을 완성한 그는 스스로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요리 경연 프로그램 진출까지 언급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감탄을 부른 비법 재료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열혈 야구팬으로서의 친근한 일상도 공개된다. 기상 8시간 만에 소파에 누워 야구 중계에 몰입한 김신영은 응원팀의 유니폼까지 갖춰 입고 경기에 몰두한다. 경기 흐름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야구팬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뛰어난 디자인 감각부터 특별한 요리 레시피, 유쾌한 휴일 일상까지 김신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