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식욕을 돋우는 주꾸미의 구수한 양념 향이 강서구 방화동 골목길을 붉게 물들인다.
19일 방송되는 KBS2 '생생정보'의 '지금이 딱~ 제철!' 코너에서는 봄철 영양식으로만 알려졌던 주꾸미의 진짜 반전 매력인 '가을 주꾸미'를 조명한다.
제작진이 찾아간 '방화동쭈꾸미마을1997'은 씹을수록 터져 나오는 쫄깃한 식감과 특제 양념으로 식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주꾸미 성지다.
"청년 어부의 열정과 남해 바다의 싱싱함"… 안방극장에 전해지는 가을 제철의 풍요
이날 방송에서는 식당의 맛있는 요리뿐만 아니라, 제철 수산물을 전파하는 '득량만청년어부'의 열정과 '장흥군수협 수산물위판장'의 역동적인 수산물 유통 현장까지 완벽하게 담아낸다.
남해 바다의 거친 파도를 견뎌내며 한층 더 단단해진 가을 주꾸미. 쫄깃함의 대명사로 거듭난 제철 주꾸미가 선사하는 미식의 즐거움은 시청자들에게 가을의 풍요로움을 안겨준다.
갓 지은 밥에 매콤하게 볶아낸 주꾸미 한 점이 전하는 감동, 19일 저녁 KBS2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