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글지글 고소하게 익어가는 삼겹살 옆으로 매콤달콤한 양념게장과 귀한 어리굴젓이 가득 차려진다. 손님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가성비 맛집이 안방극장에 유쾌한 풍미를 선사한다.
13일 방영되는 MBC '오늘N'에서는 푸짐한 정과 남다른 손맛으로 천안 골목을 평정한 한돈 삼겹살 전문점을 방문한다.
이곳은 9,900원 냉동 삼겹살부터 1만 1,900원 한돈 숙성 삼겹살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품질 고기를 선보인다. 특히 고기를 3인분 이상 주문하면 웬만한 한정식집을 방불케 하는 한상이 차려져 감탄을 자아낸다.
"일주일의 기다림이 만든 육즙"… 매일 아침 차려내는 주인장의 고집스러운 신념
주인장이 매일 아침 손수 만들어내는 전라도식 밑반찬들은 잡채, 오징어초무침, 묵사발부터 숙성 어리굴젓과 대파김치에 이르기까지 깊은 맛을 뽐낸다. 0~1℃ 냉장고에서 일주일간 푹 숙성한 국내산 암퇘지의 부드러운 육질은 반찬과의 환상적인 궁합을 이룬다.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24시간 연중무휴 영업 시스템까지 더해져 연 매출 15억 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고깃집. 정직한 신념과 풍성한 미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데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