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시 '서준맘' 캐릭터로 대중의 배꼽을 잡게 했던 개그우먼 박세미가 마침내 인생의 진짜 반쪽을 찾아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세미는 12일 SNS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이번 주말 1세 연하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행복한 소식을 들려주었다.

그녀는 첫 만남을 회상하며 "소개팅을 10번쯤은 해야 겨우 한 명 건질 거라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첫 번째 소개팅에서 지금의 예비 신랑을 만났다"라며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풀어냈다.
"매일 아침 6시 운동하는 성실남"… 남편과 시댁 식구 인품에 반해 결심한 결혼
박세미는 예비 신랑의 외모와 키, 능력은 물론 남다른 성품에 깊이 매료되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매일 아침 6시면 일어나 운동을 다녀올 정도로 성실한 면모와 화목한 가족 분위기가 결혼을 확신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 역시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요리 잘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사람"이라며 박세미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피식대학 '05학번이즈히어'를 시작으로 tvN '시간관찰자: 더 시크릿' 등 다방면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는 박세미. 유쾌함 뒤에 감춰둔 진실한 사랑의 결실에 시청자들과 팬들의 축복이 가득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