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위 화려한 AI 비주얼을 벗어던진 에스파 카리나가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청량하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카리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서핑을 즐기는 자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올블랙 서퍼복을 착용한 채 말리부의 푸른 바다와 조화를 이뤘다. 그녀는 "말리부 해변은 정말 눈부셔 파도"라며 에프엑스의 'Hot Summer' 가사를 인용해 화창한 말리부의 분위기를 재치 있게 전했다.
"햇살에 그을린 코끝마저 화보"… 고척돔 이어 전 세계 25개 지역 누비는 에스파
열정적으로 서핑을 마친 카리나는 화장기 없는 순수한 민낯을 셀카로 남겼다. 강한 태양에 코끝이 살짝 타오른 민낯 셀카는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과는 또 다른 차원의 매력을 안겼다. 가려지지 않는 슬림한 몸매와 노을빛 해변이 어우러진 그녀의 뒷모습은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저격했다.

공연장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해변에서의 청량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입증한 카리나의 일상 사진은 빠르게 공유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에스파는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의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남미, 북미, 유럽 등 25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