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땀방울을 흘리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KBS 2TV '살림남'을 통해 공개된 이번 농촌 방문에서 네 사람은 축사와 고추밭을 오가며 전천후 일손 돕기에 도전했다. 소똥 치우기 담당이 된 안성훈과 신승태는 박서진과의 티격태격 장난 속에 남다른 절친 케미를 선보였으며, 1만 평에 달하는 고추밭에서는 침묵 속에 작업에 몰두하며 듬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산물 인삼 건 노래자랑…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한 흥겨운 잔치
고된 일을 마친 이들은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숯불 고기 파티를 즐기며 정을 쌓았다. 특히 강화 특산물인 인삼을 상금으로 건 노래 대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안성훈과 재하는 '둥지'를, 박서진과 신승태는 '사랑의 나무꾼'을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박서진·신승태 팀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네 사람은 마지막 단체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