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최종 두 쌍 결실… 8기 영수♥여자 2호·26기 영철♥여자 4호 통했다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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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솔로민박에서 치열했던 3박 4일의 여정 끝에 두 쌍의 최종 커플이 나왔다.

삼각관계 마침표 찍은 8기 영수… 여자 2호와 확신 속 스킨십

3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남들과 '짝' 출신 솔로녀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8기 영수를 둘러싼 여자 2호와 여자 3호의 갈등 속에서 8기 영수는 여자 2호의 직진에 마음을 정했다. 단둘이 남은 자리에서 여자 2호의 솔직한 고백을 들은 8기 영수는 호감을 확신으로 바꿨다. 이후 이어진 마지막 데이트에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깍지를 끼는 등 스킨십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다.

26기 영철·여자 4호 결실… 엇갈린 마음속 최종 선택 완료

반면 17기 영수와 여자 1호는 확신을 주지 못하는 서툰 표현 방식 탓에 서로 마음이 어긋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26기 영철과 여자 4호는 편안한 분위 속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갔다.

최종 선택에서 26기 영철과 여자 4호가 가장 먼저 서로를 선택해 첫 번째 커플이 됐고, 이어 8기 영수와 여자 2호가 서로를指名하며 두 번째 커플이 됐다. 여자 5호의 선택을 받은 17기 영수를 비롯해 여자 1호, 여자 3호 등 나머지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3박 4일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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