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유지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혜 논란 씻은 열정과 연기력… SNS 팔로워 100배 급증
유지안은 '김부장'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주혜리 역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관련 캐스팅 시선을 실력으로 정면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제작진의 마음을 사기 위해 직접 의상을 준비하고 끊임없이 연기 영상을 보내 피드백을 주고받았다는 그는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SNS 팔로워 수가 700명에서 9만 명으로 폭증하는 등 높은 관심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주상욱·서수민과 찰떡 호흡… 예고 자퇴 후 다진 연기 열정
극 중 대립각을 세운 배우 서수민과는 서로 의지하며 촬영에 임했고, 아버지 역의 주상욱과는 친근한 호흡 속에 많은 조언을 얻었다고 밝혔다.
16세부터 배우를 꿈꿨던 유지안은 예고 진학 후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자퇴를 결정, 검정고시를 거쳐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진학했다. 쇼호스트인 어머니의 든든한 지원 속에 첫발을 내딛은 그는 차기작을 준비하며 앞으로도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올 것을 약속했다.
